추억의 옛날놀이 종류 얼음땡 땅따먹기 술래잡기 숨바꼭질 말뚝박기

2024. 10. 25. 13:34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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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놀이 종류 

전통 게임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어린 시절의 초석이었으며, 재미와 유대감을 제공하고 국가의 문화 유산과 더 깊은 연결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게임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져 왔으며 거리, 운동장, 공원에서 플레이되어 참여한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 전통놀이

  1. 땅따먹기
  2. 숨바꼭질
  3. 얼음땡
  4. 술래잡기
  5. 말뚝박기

땅따먹기 게임

땅따먹기 게임은 돌튕기기, 모래성 땅따먹기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일반적으로 3명~4명 정도의 플레이어들이 필요하며 2명이서 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땅에 모양을 그려 영토를 차지하는 것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땅따먹기 게임방법

  1. 플레이어는 먼저 땅에 땅을 나타내는 큰 사각형이나 원을 그립니다.
  2. 각 차례로 작은 돌을 모양에 던집니다.
  3. 돌이 떨어진 곳마다 그 지점에서 사각형이나 원의 경계까지 선을 그어 효과적으로 땅의 그 부분을 "먹습니다".
  4. 목표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동시에 가능한 한 많은 영토를 차지해야 이기는 게임입니다.
  5. 선을 밟거나 돌을 올바르게 던지지 못하면 차례를 잃습니다.
  6. 게임은 땅 전체가 나뉘고 가장 많은 땅따먹기~이다

모래성 땅따먹기 게임방법

모래를 이용한 땅따먹기로 나무 막대기를 가운데 세워두고 모래를 쌓아 번갈아 가면서 모래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모래를 가져 갈때 세워둔 막대기가 떨어지게 되면 패배하는 게임으로 승패를 모래양을 따지지 않고 나무 막대기가 쓰러지는 게임으로 스릴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숨바꼭질 놀이

숨바꼭질 유래는 두 가지로 숨막질의 경우 숨을 막은 채 물속에서 즐기는 놀이라 설명이 되어있고. 숨바꼭질의 숨이 박혀 있다는 놀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전쟁이나 집안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아이에게 숨바꼭질을 하자고 권하면서 밖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나오면 안 된다며 숨어 있는 아이의 장면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 시대 때 많은 풍파를 겪으면서 이어져 왔다고도 합니다.

 

숨바꼭질 게임방법

  1.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한뒤
  2. 술래가 등을 지고 있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숨어야 야 합니다.
  3. 술래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하며  확인하며 "다 숨었니?~" 외치고 대답이 없으면 숨은 플레이어들을 찾는 게임입니다.
  4. 술래가 숨은 플레이어들을 찾았을때 탈락이 되는 게입입니다.

술래잡기와 비슷한 게임으로 추억의 국민 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음땡

얼음땡 놀이는 1960~70년대 유행 하였던 앉은뱅이 놀이에서 유래 된 것으로 지역에 따라 놀이가 변형이 되어 얼음땡, 얼음망치, 얼음살이, 얼음꽝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술래가 잡으려고 할때 앉은뱅이 하고 소리 치며 그자리에 앉아 버리면 잡히지 않고 술래가 아닌 같은 팀이 터치를 해주어야지 다시 움직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얼음땡 게임방법

술래를 제외 하고는 모두가 얼음이 되면 술래가 이기는 게임으로 특정한 인원수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보통 4명 이상 모였을때 가장 많이 하는 게임 입니다. 

  1. 가위 바위 보로 술래를 정합니다.
  2. 술래 1명과 나머지 사람들은 술래를 피해 도망을 다닙니다.
  3. 얼음이라고 외치기 전에 술래에게 터치가 되었을때 탈락하게 됩니다.
  4. 술래가 잡을때 "얼음"이라고 외치고 가만히 움직이지 않으면 살 수 있습니다
  5. 이때 같은 팀이 "땡" 이라고 외치고 터치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6. 얼음을 외치기 전에 잡혔거나 얼음을 외치고 움직이면 그사람이 술래가 되게 됩니다.  

술래잡기

이게임은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한명의 술래가 뛰어 다니며 한명을 잡아 반복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 게임은 민첩성과 빠른 사고력 향상 시켜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옛놀이 중 하나이며, 현재까지 저학년 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하는 놀이기이도 합니다.  

 

술래잡기는 한명을 지정하여 따라가게 되면 한명이 계속 술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변형하여 얼음땡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얼음땡과 같은 맥락의 게임으로 "얼음" "땡"과 같이 한번의 기회를 더 얻을 수 있는 스릴있는 술래잡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말뚝박기

말뚝박기는 팀게임으로 "말"과 "기수"라는 두 팀으로 나뉩니다. 말은 몸을 굽히고 앞에 있는 사람의 허리나 어깨를 붙잡아 줄을 섭니다. 그런 다음 기수는 교대로 달리고 말의 등에 뛰어오릅니다. 목표는 기수가 가능한 한 오랫동안 말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기수가 올라타면 말은 움직이거나 기울여서 기수를 떨쳐내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기수가 떨어지면 팀의 역할이 바뀝니다. 게임은 모든 플레이어가 탈 때까지 계속됩니다.

 

이게임의 경우 옛놀이 추억의 게임으로 현재는 사라진 놀이로 매우 위험하고 사고가 많이 일어나 다치기 때문에 요즘 세대에서는 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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